얼굴에 상처가 생겼을 때

November 1, 2016

1. 지혈

 

열상이 생기면 대부분 출혈이 동반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출혈을 멈추도록 지혈하는 것입니다.

일단 육안으로 상처의 출혈을 확인해야 합니다.이후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를 이용하여

열상부위를 직접 압박하도록 합니다.

 

 

<주의사항>

 

1. 되도록이면 맨손으로 상처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2. 압박시 너무 약하지 않고 일정하게 압박하도록 합니다.

 

3. 지혈 후 10분 이내에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압박의

강도가 약했거나 압박부위가 잘못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압박부위를 더 넓게 하고 강도를 더 세게하여 다시 10분 이상 압박합니다.

 

4. 출혈이 멈추고 처치가 끝나면 반드시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5. 눈 손상, 이물질 등이 보이거나 두개골 골절의 경우는

직접압박을 가하면 더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지혈을 위해 열상부위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연고나 분말형 약제를 바르는 것은 지혈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처의 분비물 배출을 방해하고 상처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심한출혈

 

상처부위에서 나는 피가 심장박동에 따라 달라지거나 뿜어져 나오는 경우는

동맥출혈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10분 이상 압박을 시행함에도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 즉시 병원에 연락하여 의료진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지혈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상처부위를 덮은 거즈를

떼어내는 것은 가까스로 지혈된 상태를 자극하여

재출혈을 유도하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계속 거즈를 덧대어 지긋이 눌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상처세척

 

​지혈이 어느정도 되었다면 흐르는 수돗물에 상처를 씻어 흙이나

기타 오염물질들이 상처에 가급적 적게 남도록 해야합니다.

 

주변에 수돗물이 없을 경우 마실 수 있는 물을 사용하여 소독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세척액을 구할 수 없으면 마른 수건으로 압박한 뒤 바로 병원으로 갑니다.

 

 

 

 

<주의사항>

 

1. 상처를 고인 물에 담가 두는 것은 소독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수돗물이 없는 경우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상처를 세척합니다.

 

3. 입으로 상처를 빨아내는 것은 입안에 세균이 너무 많기 때문에

상처 감염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베타딘용액 (빨간액), 알콜은 병원 외에서는 농도 조절이

어려워 상처 부위 내 세포를 죽일 수 있습니다.

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상처를 접착밴드로 너무 꽁꽁 감싸면 병균이 상처 부위에 묻어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병원치료가 필요한 상처

 

1.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

 

2. 깊이 베인 상처나 찢어진 상처

 

3. 근육이나 뼈까지 상처가 났을 때

 

4. 팔꿈치나 무릎처럼 구부러지는 부위에 상처가 났을 때

 

5. 손바닥이나 엄지 손가락에 상처가 있을 때

 

6. 상처가 크고 깊을 때

 

7. 이물질이 깊이 박힌 경우

 

8. 상처에 이물질이 남아 있는 경우

 

9. 사람이나 동물에게 물린 경우

 

10. 눈에 띄는 상처가 남을 수 있는 경우

 

11. 상처가 넓고 틈이 벌어진 경우

 

12. 눈꺼풀에 입은 상처

 

13. 입술이 찢긴 경우

 

 

 

[출처 : 국가 건강 정보 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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