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가 화상을 입었어요

June 28, 2016

오늘은 어린이 화상 응급처치법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화상의 정도는 1, 2, 3도 화상으로 나눌수 있는데

 

3도 화상이 몸 면적의 30%가 넘으면 생명이 위험한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뜨거운 물이나 주전자, 냄비 등에 닿아서 발생하는

 

어린이 화상 사고의 경우 감각기관이 성인에 비해

 

덜 발달하여 2도 화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도 화상

 

 

1)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부어오르나 물집은 생기지 않습니다.

 

​2) 약한 통증이 있습니다.

 

​3) 병원에서 치료 시 후유증 없이 치료 됩니다.

 

 

 

2도 화상

 

1) 피부가 빨갛게 되고 타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2) 상처가 붓고 물집이 생겨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3도 화상

 

1) 피부 전층이 손상을 입어 피부가 건조하고 흰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2) 피부 속 깊은 곳 까지 화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어린이 화상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부모님들은 응급처치를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발만동동 구르거나 민간요법이 생각나기 마련일텐데요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열상화상은 뜨거운 물, 식용유, 수증기, 주방기구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주로 2도 화상이 많으며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즉시 아래와 같이 조치해야 합니다.

 

 

 

1. 화상부위를 찬물에 20분 이상 담가 열기를 식혀야 합니다.

 

 

   1-1. 흐르는 물 또는 물수건으로도 가능합니다.

 

​   1-2. 뜨거운 액체에 화상을 입은 경우 옷을 벗기지 않고 냉각시켜야 합니다.

 

​   1-3. 얼음을 화상부위에 직접 대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일 수는 있으나

 

동상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4. 유아의 경우 화상부위를 10분이상 담글 시 저체온증에 빠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2. 물집은 절대 터뜨리지 말고 로션, 된장, 간장, 소주 등도 절대 바르지 말아야 합니다.

 

​   2-1. 물집을 제거하다가 세균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만히 두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2-2. 민간요법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잘못 시행하였을 경우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시계, 반지, 목걸이 등의 장신구는 피부가 부어오르기 전에 최대한 빨리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4. 화상부위에 바세린이나 화상거즈 또는 깨끗한 거즈로 덮어주고 붕대로 감아줍니다.

 

 

 

 

재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 화상사고로는

 

 - 화공약품, 전기, 흡입화상 사고

 

 - 화상부위가 얼굴, 손, 발, 관절, 생식기관인 경우

 

 - 화상부위가 넓은 경우

 

 - 화상에 의한 통증이 계속될 경우

 

가 있습니다.

 

 

 

위의 사항의 사고일 경우 즉시 119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옮겨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 중앙응급의료센터]

 

 

이로써 어린이 화상 응급처치법에 대해 포스팅 했습니다.

 

응급처치 중 제일 좋은 방법은 어린이들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다치치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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