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상처의 응급처치 방법

June 17, 2016

 

어린이 상처의 종류에는 상처가 난 모양에 따라

 

타박상 (멍), 찰과상, 관통상으로 분류합니다.

 

 

 

타박상 (멍) 은

 

1. 충격을 받았을때 생기는 혈관손상입니다.

 

2. 물리적 충격을 받은 부분 내의 모세혈관 등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새어 나오거나 (부종형성), 심하면 혈관이 찢어지면서 혈구 성분까지

   조직 속으로 흘러 나오게 됩니다. (멍 형성)

 

3. 손상 부위에는 통증이 동반되며 부종 또는 멍이 생기게 됩니다.

 

4. 손상 직후부터 24시간 정도는 냉찜질을 해야 부종의 진행도 조금

   늦출 수 있고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5. 48시간 후 부터는 냉찜질보다는 온찜질이 부종 완화와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찰과상은

 

1. 피부의 표피층이나 진피층의 일부분이 벗겨진 상처를 말합니다.

 

2. 세균에 의한 감염이 동반되지 않으면

    흉터를 남기지 않고 낫게됩니다.

 

3. 치료시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예 : 후시딘, 마데카솔 등)

 

 

 

 

관통상은

 

1. 못이나 송곳 같은 길고 얇은 물체에 의해 깊이 뚫어진

    상처를 말합니다.

 

2. 뚫어진 피부 입구가 좁고 이미 오염된 물질이 조직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에, 오염물 세척이나 배출이 어려워 감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3. 관통상은 작은 상처라 해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며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다쳤을때 응급처치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침착해져야 합니다.

엄마가 조급해지면 아이도​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그 다음 침착하게 지혈을 실시 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처치입니다.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를 이용하여 직접 압박하는 것이

 

지혈에 가장 좋습니다.

 

지혈을 목적으로 상처에 분말형 약제나 연고(후시딘, 마데카솔 등)

또는 기타 물질들을 바르거나 뿌리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지혈이 되고 나면 흐르는 수돗물에 상처를 씻어 상처에 묻어있는

 

     흙이나 기타 오염물질들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입으로 상처를 빨아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입 안에도 세균이 있어 오히려 상처의 감염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세척액을 구할 수 없으면 그냥 깨끗하고 마른 수건으로 덮고

 

     병원으로 갑니다.

 

 

 

 

조직 파괴가 너무 심하여 봉합 후에 살아나지 않을 것 처럼

 

판단되는 피부조각이나 이미 죽은 피부 조각을 절제해 내는데

 

이것을 변연 절제술이라고 합니다.

 

 

피부에 여유분이 있는 부위에서, 필요할 경우 적절한 변연 절제술을

 

하게 되면 상처도 예쁘게 치료되고 봉합 후 합병증 발생률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단 환자나 보호자가 사고 현장에서 떨어져 나온 조직 조각을 섣불리

 

죽은 조직으로 판단하여 버려서는 안됩니다.

 

병원으로 가기전 떨어져 나온 조직이 있다면 함께 가져가서

 

전문의의 판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찢어지면 결국 봉합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봉합술은 상처가 발생되고 빠르면 빠를 수록 치료결과가 더 좋습니다.

 

봉합술은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소독된 기구와 물품을 사용하여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참고 :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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